2016년 2월 1일 월요일

[나눔의 사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손길

학생때부터 봉사동아리에 들어가서 나름 사회에 봉사하겠다며 열심낸적이 있다.
주 전공이 사회복지는 아니지만, 관련된 과로 사회복지, 아동복지 수업을 들으며 
사회복지사가 되어보겠다고도 결심한적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은 사회복지사는 못되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내 자신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여기며 살아오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을 알게 되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단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회원들이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어려운 이웃 곳곳에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이다.




사회복지, 국제봉사활동,노인복지,아동복지,청소년복지,다양한 캠페인 행사, 사랑의콘서트, 김장담그기,헌혈봉사 등여러가지 행사를 개최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단체에서 행하는 봉사활동에 아주 특별한 주목이 되었다. 성인이 되어서 사실 마음처럼 봉사활동을 하는것이 쉽지많은 않다.

지금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단체를 접하고 알게되어, 회원으로써 사회에 귀감이 되고자 나름대로 노력하며 살아가려 한다.

요즘같이 추위가 기승을 부리며 우리들의 마음도 얼어붙으려 하는 이 겨울철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에 따뜻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내 마음도 녹이고 있다.


앞으로 사회가 따뜻하게 서로 안아줄 수 있는 지구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단체에서 행하는 각종 봉사활동을 함께 공유하려고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단체는 자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아파하며 자녀위한 기도로 긴긴밤을 지새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의와 절망 속에서 고통받는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위해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것을 목적을 두고 있다.


인류에게 희망을 전하고, 행복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봉사단체, 오늘도 시들고 아파하는 인류에게 사랑이 전해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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