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0일 수요일

홈플러스 과자추천 # 트위스트~ 트위스트~ 옛날 추억 돋는 과자,

안녕하세요 ~ 열허분.ㅋㄷㅋ
설연휴 잘 쉬셨나요?ㅠ 아쉬워.
쉬는날은 왜이렇게도 빨리 빨리 지나가는건지!!!!!!!!!!!!!
이제 격렬하게 쉬어주었으니, 더 격렬하게 일을 해야겠쥬.ㅋㄷㅋ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배고픔은 여전히....사라지질 않네요.ㅠㅠ
리니 뱃속은 여전히 그지가 들었나봐융.ㅎㅎㅎ

그래서 사진첩을 보다가, 어제 먹은 과자추천을 좀 해볼까해요.ㅎㅎ

어제 이모부 생신이여서 이모집 들리는길에 잠시 홈플러스에 들렸는데요-
아니 어마어마한 양이 단돈 1,000원 !!!!!에 트위스트 과자를 판매하더라구요,




옛날추얻 돋지 않나요?ㅎㅎㅎㅎ
트위스트 과자가 불량식품으로 들어가지 않았었나?ㅎㅎ

어마어마하게 사먹었었는데,....

홈플러스 표 과자 트위스트.
천원이지만 양도 많아서
저 한봉지 다 먹었더니 속이 니글니글.
밥도 제대로 못먹을정도로 양이 많던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홈플러스 과자 트위스트도 어쩔수가 없나바요~ㅋㅋ
과자봉지 안에 질소..양이...어마어마함.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네요.

어떤이가 한말.

"과자를 산것일까, 질소를 산것일까."

질소를 돈주고 산느낌.ㅋㅋ
그치만 홈플러스 트위스트는 과자를 샀다고 할 수 있다능.ㅎㅎㅎㅎ

달달하니, 달리는 빠방안에서 질겅질겅 오독오독 씹어먹으며 드라이브하니
넘 기분 좋으네요.ㅋㅋㅋㅋㄷㅋㄷㅋㄷ


양도많고 맛있는 질소보다 양이 많은 트위스트~ 트위스트 추천해융 ㅎㅎ

댓글 2개:

  1. 제가 홈플러스에서 만든 새우깡을 먹고 홈플러스에서 만든 과자는 ㅋㅋㅋ선호하지 않았는데
    트위스트는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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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플러스에서 만든 새우깡이 어떠햇나요?!?!?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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