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7일 목요일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진짜 자식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원들

안녕하세요 ~ 리니예용 ㅎㅎㅎ 오늘 오랜만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훈훈한 글좀 올려보려고요 ~~

요즘 각박하고 사랑이 식어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외롭게 하루하루를 희망없이 소외된 가족이 있다면 바로 독거노인들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리니도 친할머니를 생각해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소외된 독거노인들에게는 그리운 가족이 함께 있다면 얼마나 즐겁고 힘이 될까요?

요즘은 힘없는 어르신들이 자식이 있어도 참 자식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해요,
이게 무슨 말일까요?

정말 말그대로 부모를 공경하지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어, 각자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사회에서 힘없는 어르신들은 눈앞에 자식이 있어도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지못한다 하지요, 얼마나 가슴아픈일입니까..ㅠㅠㅠㅠ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원들은 부모를 공경할 줄아는 그런 '효'를 다해야겠어요 ㅠ_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원들은 부모님은 물론 ! 사회에서 외롭게 소외되고 있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도 '효'를 다하며 진짜 자식같은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했습니다.
 명절이 될때면 더더욱 가족을 그리워 할 독거노인들을 찾아간 국제위러브유운동회원들은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열어 경로위안잔치를 열어주었습니다!

물론 장길자회장님께서 직접 경로위안잔치 인사와 더불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시고 수고하시는 어르신들에게도 감사의 표를 다했습니다!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에서 홀로 기거하시는 황경난(78) 할머니는 "마치 생일상을 받은것 같다"고 하면서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해주니 고마워 자꾸 눈물이 난다"고 눈물을 훔치기까지 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얼마나 감동이셨으면 눈물을 훔치시며 생일상 받으시고 고맙다며 인사를 연거푸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또 명절에도 혼자 보내야하는 김종학(78) 할아버지는 "준비해온 걸 보니 얼마나 정성 들여 준비했는지 알겠다, 자식들도 이렇게 못하는데 이렇게 큰 빚을 지면 안되는데..."라며 말끝을 흐리시고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 고 말했습니다.

요즘 자식들도 부모님에게 이런 따뜻한 한마디, 따뜻한 사랑을 정성을 다해 못하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 회원들을 자식으로 여기시며 너무 고마워 하시니 제 마음까지도 너무 감사할 지경입니다 ~ 우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그렇게 생각말고 자식처럼 생각하라" 며 음식을 권하고, 식사후에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며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었습니다.





어른공경에 '효'를 다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장길자)회원들의 따뜻한 사랑,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댓글 8개:

  1. 마음으로 위로의 시간을 같이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기에 사랑이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ㅎㅎㅎ네 무엇보다 정말 진정성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하는 국제위러브유이지요~~ㅎㅎㅎㅎ

      삭제
  2. 봉사활동을 해도 진심을 다해서 하니까 그 모습을 보는 사람들 마음도 감동이 되는것같아요^^

    답글삭제
  3. 마음까지 따뜻한 국제위러브유본부운동입니다.

    답글삭제
  4. 어르신들~~ 아프지 마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

    답글삭제
  5. 어르신들은 작은 것에도 감동을 받으셔서 봉사활동할때 하면서도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답글삭제
  6. 적적하셨을 어르신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
  7.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답글삭제